2026년 10월 24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LESI YMC Asia-Pacific Conference 2026이 열렸습니다. 올해의 주제는 “Navigating the Next Generation of IP Licensing: Tech, Data & Culture”. 각지에서 모인 실무자들이 기술·데이터·문화가 만나는 라이선싱의 현장을 함께 살펴봤습니다.
서울에서 만난 동료들
등록 데스크에서 참가자를 맞이하고, 개회 전 행사장에서 인사를 나누며 하루가 시작됐습니다. 새로운 동료를 소개받고 오랜만에 만난 동료와 안부를 나누는 대화가 곳곳에 이어졌습니다. 엔와이즈의 백승엽 대표변리사는 Korea Lead로 프로그램과 국내 운영 준비에 참여했으며, 팀 멤버들도 행사 실무를 함께 지원했습니다. 서울을 찾아준 동료들을 맞이하는 과정은 엔와이즈에도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LES International의 Ningling Wang 회장과 2028–2029년 임기 LESI 차기 회장(International President Elect) Mattia Dalla Costa도 함께해 주셨습니다. VIP로 참석해 주신 LES Korea 김주섭 회장님을 비롯해 자리를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다섯 명의 자원봉사자에게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엔와이즈팀의 류태원 변리사와 양수진 대리는 바쁜 실무를 모두 챙기면서 이번 대형 행사의 준비와 운영까지 함께해 주었습니다. 두 동료에게는 한없는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무엇이든 열심히, 끝까지 해내는 우리 엔와이즈팀이 자랑스럽습니다.
네 가지 패널, 서로 다른 산업의 라이선싱
프로그램은 IP 보호와 수익화(Protecting & Monetizing IP),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라이선싱(Licensing in the Entertainment Industry), 표준필수특허 라이선싱(SEP Licensing), 바이오·메드테크 산업의 라이선싱(Licensing in the Biotech & Medtech Industries)의 네 패널로 이어졌습니다. 연단 발표와 패널 간 토론에 청중의 질문이 더해졌습니다. 아래에는 네 패널의 전경과 개별 발언, 객석의 질문 장면을 함께 담았습니다.
세션을 넘어 이어진 교류
오찬과 저녁 리셉션에서도 대화는 계속됐습니다. 같은 테이블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자리에서 새로운 동료를 만나며 공식 프로그램 밖에서도 교류가 이어졌습니다. 서울까지 발걸음해 준 참가자들, 발표와 토론을 이끈 연사와 진행자들, 준비와 운영을 함께한 동료들, 그리고 행사를 지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나눈 인사가 앞으로의 대화와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이 글은 10월 24일 열린 LESI YMC Asia-Pacific Conference의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