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AIPPI World Congress에 엔와이즈의 백승엽 대표변리사와 윤지영 변리사가 함께했습니다. 각국의 IP 전문가들을 만나 실무에 관한 생각을 나누고, 새로운 관점을 접하며, 오랜 동료들과 다시 인사를 나눈 시간이었습니다.
국제 협업은 사람을 아는 데서 시작됩니다
여러 나라에서 권리를 확보하고 관리하려면 각국의 제도를 이해하는 것과 함께, 현지에서 누구와 어떻게 협업할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하는 시간은 상대방의 실무 관점과 소통 방식을 이해하고, 다음 사건에서 더 편하게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바탕이 됩니다.
이번 함부르크에서도 세계 각국의 동료들과 교류하며 서로의 경험과 관심사를 나눴습니다. 엔와이즈는 이러한 관계를 지속해서 가꾸며 국내와 해외 실무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함부르크에서의 장면들
그 만남이 고객의 사건으로 이어지도록
엔와이즈가 국제 네트워크를 쌓는 이유는 고객의 권리가 국경을 넘어 작동하도록 돕기 위해서입니다. 국제 교류에서 얻는 관점과 신뢰는 다음과 같은 업무를 수행하는 토대가 됩니다.
- 해외 출원과 심사 대응
현지 대리인과 직접 의견을 나누며 국가별 출원 전략, 번역, 심사 대응과 기한을 함께 조율합니다. - 한국 사건의 국제 협업
해외 대리인과 기업이 한국의 심사기준과 절차를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사건의 맥락과 대응 방향을 명확하게 전달합니다. - 특허·상표·디자인을 잇는 전략
권리의 종류와 사업 목적에 맞는 현지 전문가를 연결하고, 출원 이후의 관리와 분쟁까지 이어지는 협업을 설계합니다.
좋은 대화에는 즐거운 시간이 함께합니다
링크드인에 남긴 말처럼, 엔와이즈는 IP 업무에 진지하고 함께 즐기는 시간에도 열정적입니다. 회의와 토론 사이에 나눈 편안한 대화와 웃음도 오래가는 관계의 한 부분이었습니다.
함부르크에서는 여러 동료들이 이번에 함께하지 못한 양수진 팀원의 안부도 물어왔습니다. 한 사람을 넘어 팀 전체를 기억해 주는 관계가 있다는 점도 반가웠습니다.
함부르크에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이어진 대화를 다음 협업과 고객의 더 나은 IP 전략으로 연결하겠습니다.



